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이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열린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은 “마당루에서 켜진 독립의 불빛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밝히는 등불이 됐다”며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짚었다.
이 대통령은 임시정부가 천명한 민주공화제의 가치가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으며, 문화의 힘을 강조한 김구 선생의 염원이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독립운동을 언급하며 국권 회복이라는 한중 양국의 공통된 경험을 부각했다. 함께 투쟁한 역사가 한중 간 유대와 연대의 뿌리가 됐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과거 철거 위기에 놓였던 상해 임시정부 청사를 복원해 준 중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독립운동가 유해 발굴과 사적지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직 찾지 못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과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