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한국방송협회 회장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방문신 회장(SBS 사장)과 박장범 부회장(KBS 사장), 안형준 부회장(MBC 사장) 등 방송협회 회장단과 각 방송사의 AI 추진 부서장이 동행했다.
회장단은 현지 시각으로 6일부터 9일까지 CES에 머물며 최신 미디어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AI 대전환 시대의 방송미디어 혁신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회장단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의원이 글로벌 패널 연사로 참여한 CES 공식 콘퍼런스 세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와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 국제 협력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회장단은 이후 AI와 모빌리티, 로보틱스, 미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글로벌 기업 임원진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신 한국방송협회 회장은 “이번 방문은 AI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방송 산업이 나아가야 할 혁신적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