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YTN뉴스영상캡쳐한국방송협회 회장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방문신 회장(SBS 사장)과 박장범 부회장(KBS 사장), 안형준 부회장(MBC 사장) 등 방송협회 회장단과 각 방송사의 AI 추진 부서장이 동행했다.
회장단은 현지 시각으로 6일부터 9일까지 CES에 머물며 최신 미디어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AI 대전환 시대의 방송미디어 혁신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회장단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의원이 글로벌 패널 연사로 참여한 CES 공식 콘퍼런스 세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와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 국제 협력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회장단은 이후 AI와 모빌리티, 로보틱스, 미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글로벌 기업 임원진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신 한국방송협회 회장은 “이번 방문은 AI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방송 산업이 나아가야 할 혁신적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