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미래 경쟁력 선점 나선다”
  • 김만석
  • 등록 2026-01-07 13:38:57
  • 수정 2026-01-07 13:40:57

기사수정


▲ 사진=픽사베이


울산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 대응하며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수립과 도시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체감형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확산 인공지능(AI)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등 4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올 한 해 동안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수도를 위한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울산시는 독자적인 데이터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조성 기획에 착수한다.

제조산업 인공지능(AI)를 위한 강소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보캠퍼스(피지컬 인공지능(AI))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지식체계 기반 모형(모델) 개발, 산업별 대··소 연계형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개발·실증, 산업 맞춤형 전주기 인재 양성을 추진 전략으로 삼는다.

선도 기업(앵커 기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산업 인공지능(AI) 확산에 유리한 지역의 강점을 살린 종합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구축 모형(모델) 개발에도 나선다.

저비용·고효율 데이터 거점을 구축하고, 국가 지능화 종합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남권연구본부 유치를 본격 추진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 인공지능(AI) 위원회-넥스트(U-NEXT) 인공지능(AI) 토론회(포럼)’ 등 민·관 협력체도 상설 운영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확산 추진으로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

기존 자동차·조선업 중심의 인공지능(AI) 공장(팩토리) 적용 분야를 석유화학 등 전 산업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의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조선·비철금속·섬유화학 등 공정 복잡도와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산업을 대상으로 산업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AI) 공장 모형(팩토리 모델)을 기획해 실증과 확산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개방형 연구실(오픈랩) 구축·운영과 제조 현안 인공지능(AI) 해법(솔루션) 개발·실증을 통해 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한 수직·수평적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도 양성해 인공지능산업의 지역 확산 및 정착에도 나선다.

시민 체감형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확산

도시 공간에 인공지능(AI)을 입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2차 지능형(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시범도시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계획은 울산의 도시 구조와 산업·공간 특성, 최신 기술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 모형(모델)을 발굴하고, 기반시설 관리·운영 방안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국토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

아울러 혁신도시와 성안동 일대를 중심으로 이동수단(모빌리티), 에너지, 생활편의, 데이터 등 4개 분야 14개 지능형(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또한 자율주행과 수요응답형 교통(DRT) 등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강화함으로써 인공지능(AI)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 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인공지능데이터 공유활용 기반 강화로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

데이터 공유활용 기반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를 추진한다.

기관 간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는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략 계획을 수립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예측 서비스를 도입해 빈집 문제와 상권 분석 등 도시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고정밀 다차원 공간 정보와 디지털 복제(트윈) 기술을 연계해 도시 관리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이 산업 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산업과 행정, 시민의 삶 전반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가속화해 울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울산시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