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경찰, 12월 보행자 안전 특별대책 결과 보행자 사망 66.6% 감소
  • 최원영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6-01-06 18:45:09
  • 수정 2026-01-06 18:46:06

기사수정
  • – 보행자 안전대책 성과 바탕으로 1월 말까지 특별대책 연장 –


▲ 자료사진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추진한보행자 안전 특별대책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 1월 말까지 특별대책을 한 달 더 연장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번 특별대책은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 현장중심 예방활동,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며 추진됐다.

결과, 전년 12월 대비 보행자 사망자는 66.6%(31) 감소했으며, 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0%(54), 교통사고는 8.8%(297271) 각각 줄어들어 연말연시 시민들의 일상 이동이 보다 안전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경찰은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무단횡단 등 사고 위험을 높이는 위 행위에 대해 21회에 걸친 일제단속을 실시해 총 1,837건을 단속,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단속을 넘어, 보행자가 먼저인 교통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둔 조치였다.

, 울산시와 대한노인회, 상인연합회 등 8개 유관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령자와 전통시장 이용객 등 보행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안전대책도 강화했다. 마을방송, 행정복지센터 키오스크, 전단지 배포 등 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와 함께 노인복지관·경로당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시민 공감형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산경찰청은 이러한 성과가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도록, 행자 고 위험이 이어지는 1월 말까지 특별대책을 연장 추진한다. 연장 기간 안에도 사고 취약 시간대 거점 배치, 보행자 보호 중심 단속,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산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노력과 시민의 천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 “작은 교통법규 준수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span>참고 자료>

[교통단속 현황]

구 분

보행자보호위반 등

벨트 미착용

신호위반

기타

25.12.

1,837

54

701

391

691

24.12.

1,364

26

179

485

674

증감(%)

473(34.7%)

28(107.7%)

522(291.6%)

-94(-19.4%)

17(2.5%)

[교통사고 현황]

구 분

사고건수

사망

부상

’25.12.

271

4

353

’24.12.

297

5

373

증감(%)

-26(-8.8%)

-1(-20%)

-20-(-5.4%)

담당 부서

교통과

책임자

총경

김대원

(02-3150-0000)

담당자

경정

이문재

(02-3150-0000)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