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MBN 뉴스 영상 캡처우유는 오랫동안 성장기와 노년층에 권장되는 ‘완전식품’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성인이 매일 우유를 습관적으로 마실 경우 사망률과 연관될 수 있다는 관찰 결과가 보고됐다.
우유 속 유당과 갈락토스는 소화 효소가 줄어드는 성인에게 복부 팽만과 염증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갈락토스는 산화 스트레스와 노화 지표와 연관될 수 있어 장기적 부담이 제기된다.
칼슘 공급과 뼈 건강 효과 역시 절대적이지 않으며, 단일 식품으로 해결될 수 없는 복합적 문제다.
핵심 문제는 우유 자체보다 하루 한 잔 이상 습관적으로 과잉 섭취하는 생활 패턴이다.
포화지방과 열량 부담, 다른 음식 섭취 감소 등으로 전체 식단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성인은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우유를 섭취하고 발효유나 다른 칼슘 공급원과 균형을 맞추는 접근이 바람직하다.
건강은 특정 음식보다 균형 잡힌 선택 누적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