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월 8일부터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2026 기획전시 '씬 앤 라인(Scene & Line): 한국영화를 읽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영화 전문 전시·체험 공간으로, 영화의 역사와 원리부터 장르, 제작 과정까지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화공간이다.
□ 이번 전시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한국영화 가운데 시대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100편을 선정해 영화 속 '대사'를 중심으로 한국영화를 새롭게 조명한다.
○ 전시는 “짧은 문장이 영화를 관통하는 순간, 대사는 생명을 가지며 관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다”라는 서문처럼, 대사가 단순한 스크립트를 넘어 인물의 감정과 서사의 흐름, 나아가 사회와 시대를 담아내는 ‘영화적 언어’임을 강조한다.
○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대사가 어떻게 캐릭터를 만들고, 사회를 반영하며, 한 시대의 기억으로 남는지에 대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영화 세트장 분위기를 연출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명대사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 이와 함께 한국영화의 명대사를 모아 재구성한 영상 콘텐츠를 상영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높이고, 전시의 주제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아울러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토요영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감동과 재미를 갖춘 영화 한 편을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 1월 상영작은 뮤지컬 영화 「영웅」이며, 이후에도 매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참조하거나, 부산영화체험박물관(☎051-715-4200, 4201)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누리집(busanbom.kr), 블로그(blog.naver.com/bommoviebusan), 인스타그램(instagram.com/busanbom)
□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한국영화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대사'를 통해 영화와 사회, 시대를 함께 읽어보는 전시”라며, “영화를 좋아하는 시민은 물론, 한국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싶은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