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근 시인의 신간 시집 ‘시 한 편 읽을 시간’이 난다에서 출간됐다.
책은 시를 쓰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과 시인과 한 달간 동고동락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시인은 시를 “꽃 한 송이로 꽃밭을 보여주고, 씨앗 한 톨로 숲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시를 간절히 생각할 때야 비로소 찾아온다고 노래한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