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올 시즌 유일하게 3점 성공률이 20%대에 머물며 외곽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마치 기다렸다는 듯 석 점 슛을 쏟아부었다.
외국인 선수 나이트를 시작으로 부상에서 복귀한 이정현과 최승욱까지, 코트에 나선 선수들마다 달라진 슛 정확도를 뽐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슛은 번번이 림을 외면하며 중계진의 탄식을 자아냈다.
소노는 전반에만 3점슛에서 10대 1로 크게 앞서며 빠른 농구를 곁들여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특히 새해 들어 늑골 부상에서 돌아온 베테랑 가드 이재도는 빠른 손질과 감각적인 패스로 공격의 속도와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한 소노는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시즌 4전 전승을 거두며 천적 관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8세 신인 양우혁이 인상적인 슛을 성공시킨 것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추격에 나서지 못했다. 야심 차게 영입한 새 외국인 선수 보트라이트는 대부분의 야투를 놓치며 실망스러운 데뷔전을 치렀다.
단독 최하위로 내려앉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경기 이후 출전 시간에 불만을 제기한 퍼킨스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