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A 정보전·전자전·특수부대 투입으로 무혈 체포…마두로 부부 항복
▲ 사진=JTBC뉴스영상캡쳐미군은 3일 새벽, 작전명 ‘확고한 결의’를 통해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부인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CIA는 지난해부터 현지 정보원을 활용해 마두로의 은신처와 동선을 파악하고, 5000만 달러의 현상금으로 위치를 확인했다.
미 공군은 EA 18-G 그라울러와 스텔스 전투기, 장거리 미사일을 활용해 레이더망과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군사기지를 정밀 타격했다.
델타포스 요원들이 제160 특수작전항공연대 헬기를 통해 은신처를 급습, 3분 만에 마두로 부부를 체포했다.
작전 중 미군 사망자는 없었으며, 베네수엘라군은 약 80명이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승인 3시간 만에 체포가 완료됐다고 보고받았고, 마두로 부부는 별다른 저항 없이 항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