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속초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명절과 대규모 국내·외 행사 개최를 앞두고 전국적인 환경 정비 필요성이 제기되며 추진된 범정부 차원의 환경 개선 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참여도와 추진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58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속초시는 해안과 도심이 어우러진 관광도시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속초시는 생활권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캠페인 기간, 속초시는 주요 해변과 도심, 관광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해안 지역에서는 민관합동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펼쳐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관광 성수기를 대비한 선제적 관리에 힘썼다. 지역 단체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도 더해지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이 이뤄졌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해 접이식 디자인 집하장을 추가 설치해 에너지 절감과 도시 경관 개선을 함께 추진했다. 또 친환경 가로청소기를 새롭게 도입해 소음과 배출가스를 줄이고 도로 청소 효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청소행정 성과를 냈다.
속초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결한 도시 환경을 정착시키고,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연계한 환경 관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과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장비 도입과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속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