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속초시 속초시립박물관이 2026년 1월 3일(토)부터 속초고등학교 국제견문록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동화책 ‘아바이(갯배) 아바이’의 삽화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속초고등학교가 동화책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액자를 전달하며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실향민의 삶과 기억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속초고등학교 국제견문록 동아리 학생들은 속초시립박물관을 탐방한 뒤 느낀 실향민의 아픔과 삶의 이야기를 동화책 ‘아바이(갯배) 아바이’로 담아 2025년 2월 발행했다. 동화책은 갯배를 주요 소재로 아바이마을에 깃든 실향민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동시에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학생들은 “박물관과 아바이마을을 답사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한 권의 책에 담는 과정을 통해 실향민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고,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완성된 동화책을 속초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실향민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책을 직접 제작해 박물관에 기증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해당 동화책을 많은 분이 볼 수 있도록 전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