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차며 자라는 꿈, 마포구 어린이 축구단·청소년 풋살교실 모집 새창으로 읽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등학생과 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 마포구어린이축구단’과 ‘2026 마포구청소년풋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먼저 ‘마포구어린이축구단’은 매주 수·토·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훈련은 난지천축구...
▲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적정규모 학교 육성 등 성동구 교육 발전방안 공론화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성동구청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만나, 성동구 적정규모 학교 육성(이전 재배치)에 대한 ‘공론화’를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지원청장도 함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더불어 매년 심각해지고 있는 성동구의 중고등학생 관외 유출에 대해 학교 이전 재배치를 통한 적정규모 학교 육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간 이견으로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장기간이 소요되고 있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합의문 발표를 통해 성동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론화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하여 합의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2026년 1월부터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을 구성원으로 하는 숙의 기구 구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참여할 지역 주민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추첨 등 공정한 방식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여러 차례에 걸친 토론을 통해 2026년 6월까지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고 도출된 권고안은 서울시교육청의 정책 수립 및 추진 절차에 반영한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주민과 학부모, 선생님들의 의견이 잘 모아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성동구와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에 학교 이전 재배치 수요가 생긴 10여 년 동안 교육청과 논의를 해왔는데 마땅한 해결책을 찾기 힘들었다”며, “지역사회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충분히 서로 합의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숙의 기구 구성과 충분한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도록 교육청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성동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