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오늘(2일) 정오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즐겨 찾는 전포동의 한 브런치 카페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 소속 대학생들을 초청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또한 부산지역 8개 대학(경성대, 국립부경대, 국립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학생회 대표 15명이 참석해,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재발족한 부산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와 소통하는 첫 공식 자리로, 청년들이 정책 수요자이자 정책 파트너로서 시정에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청년들이 보다 많은 실무 일자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경험 지원’ 사업 확대와 새롭게 운영하는 청년 금융교육을 소개하며, 작년 출범한 ‘부산형 라이즈 개방형 산학협력의 대표모델’인 필드캠퍼스 등 지역 내 투자유치와 기업 채용이 대학의 인재육성으로 이어지는 라이즈 정책도 공유하며 대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인 청년의 삶의 질과 연관된 정책들은 지속적으로 그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질을 높여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살펴서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도시를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돌보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