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깊은 산속 8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마을에 흰 눈으로도 가리지 못한 폭우의 흔적이 남아 있다. 지난해 7월 새벽 한 시간 동안 무려 104.5mm의 극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가 마을을 휩쓸었다.
마을과 연결된 유일한 길마저 끊겨 주민들은 꼼짝없이 굶어 죽을 뻔했다. 도립공원 직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나흘간 매일 왕복 8km 산길로 구호 물품을 날랐다.
지난해는 폭우뿐 아니라 폭염도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했다. 지난 여름 평균 기온은 25.7도로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가을까지 이어진 더위로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평년의 3배를 넘겼고, 온열질환자는 전년보다 20%나 늘었다. 특히 상당수가 더위에 취약한 고령층이었다.
극심한 폭염 등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민들은 처음으로 기후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기후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기후위기 마지노선을 알리는 시계에 남은 시간은 불과 3년이다. 기후약자들의 처지는 더욱 절박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