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진짜 승부는 이때부터였다. 소노는 나이트의 투핸드 덩크와 강지훈의 3점슛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가스공사에 압박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 신인 양우혁의 실책을 이끌어내며 또다시 공격권을 가져왔다.
그리고 나이트가 해결사로 나섰다. 나이트는 경기 종료 38초 전에 라건아를 앞에 두고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1점으로 좁혔고, 종료 2초 전에는 화려한 개인기로 레이업 득점을 추가하며 짜릿한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소노는 70대 69의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선수들이 코트로 뛰쳐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마지막 3분 동안 가스공사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은 끈질긴 수비로 홈 7연패에서 탈출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2위 정관장은 SK를 꺾고 단독 선두 LG와의 격차를 좁혔다. 신인선수 전체 1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은 문유현은 8득점과 어시스트 6개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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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