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남자부 최하위 삼성화재는 고공 행진 중인 단독 선두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2로 뒤진 상황에서도 승부를 뒤집었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에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초반 두 세트를 내준 삼성화재는 3세트에서 공격 흐름을 되찾았다. 콧수염 러셀을 막지 못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3세트 이후, 팀 공격이 뒤늦게 폭발했다. 4세트에서도 세트 포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핵심 장면에서는 김요한이 서브 득점 후 고준용 감독대행에게 큰 절 세리머니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극적인 승부에서는 손현종의 블로킹이 결승 장면을 완성했다.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을 꺾고 11연패 늪에서 탈출한 뒤 선두 팀까지 잡으며 명가의 자존심 회복을 예고했다.
여자부에서도 최하위 정관장이 선두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정관장은 V리그에 점점 녹아들고 있는 인쿠시가 1세트에만 7점을 올리며 초반 분위기를 책임졌고, 박혜민이 팀 최다 17점을 기록하는 깜짝 활약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정관장의 완승으로 도로공사에 대한 선두 자리는 흔들렸고, 정관장은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