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을 돌아보고 2026년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이 도내 해맞이 명소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와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 강릉시 경포대와 정동진, 속초시 엑스포광장・속초해변 4곳에서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리며, 동해안 6개 시군 10개소에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강릉시 경포대 해변과 정동진에는 해넘이 버스킹 공연, 불꽃놀이, 새해 카운트다운, 차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
□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6개 시군의 해맞이 명소에 대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조·구급차 및 의료인력 배치, 기상에 따른 한파쉼터 운영, 해변 난로 설치 등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해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
❍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1월 1일에는 강릉시 경포와 정동진 해변에 대해 행정안전부, 도,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소방, 가스, 전기 등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6개 시군에는 총 1,142명의 안전관리요원(공무원 497명, 경찰·소방 188명, 기타 457명)을 배치하여 현장 상황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8일부터 개최하는 평창 송어축제를 비롯해 화천 산천어 축제('26.1.10.~) 등 도내 겨울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얼음 위에서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도에서 주관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축제가 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 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즐겁고 안전한 해맞이 행사를 위해 “안전관리요원의 통제에 따라 주시고, 동상과 저체온증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로 소중하고 희망찬 한 해가 시작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