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울산시는 을사년(乙巳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2025 송년제야 및 신년맞이 행사를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년음악회, 울산대종 타종행사, 불꽃쇼, 소망타워 다중 매체 공연(멀티미디어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의 안녕과 시정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본 행사에 앞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벼룩시장(플리마켓) ▲먹거리 구역(푸드존) ▲인공지능(AI) 신년일출 사진인화 체험 ▲새해 소망 멋 글씨(캘리그래피) 써주기 행사 등 다양한 신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 ‘2025 소망 이어가기 이야기쇼(릴레이 토크쇼)’가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눈다.
동문광장에는 성탄절 이전부터 불빛 조명 시설(루미나리에)이 설치돼 겨울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신년 가훈 써주기, 복조리 나눔 행사,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 제공 등 세심한 시민 편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10시에 열리는 송년음악회는 조성모, 노이즈, 소찬휘 등의 인기가수들이 한 해의 끝자락을 장식하고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대종 타종식은 자정부터 10분간 진행되며 관계기관·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 말띠 청년대표 등 40여 명이 6개 조로 나눠 모두 33번을 친다.
이어지는 신년맞이 행사에서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의 새해 희망 메시지와 함께 소망타워 다중 매체 공연(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며 새해의 힘찬 출발을 시민과 함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송년제야 행사는 을사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시민 모두가 화합과 희망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울산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