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원주시
(태장동 1191-6번지)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의 소유권 이전등기를 지난 12월 19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부지는 1필지, 면적 24,000㎡ 규모로 매각 금액은 91억 2천만 원이다.이번 소유권 이전은 2022년 1월 과기정통부·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간 체결한 업무협약 및 관련법에 따라, ‘과학관 부지는 국가가 매입하여 소유한다.’는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시는 그간 부지 소유권 이전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왔으며, 이번 등기 완료로 국가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고히 했다.특히 이번 소유권 이전은 원주시가 국방부와의 구 캠프롱 부지 국유재산 매매계약을 통해 과학관 부지의 소유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후, 이를 다시 과기정통부로 이전하는 관련 행정 절차를 통해 성사되었다.- 그동안 2025.05. 공유재산심의 의결, 2025.06. 공유재산 처분 시의회 동의, 2025.11. 국유재산 매매계약 체결(국방부-원주시), 2025.12. 공유재산 매매계약 체결(과기정통부-원주시) 이후 과기정통부의 매각 대금 납부와 동시에 19일 최종 등기 이전을 마무리하며 국가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행정 지원을 완수했다.- 한편 캠프롱 전체 부지에 대한 소유권 확보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시는 소송 결과*에 따라 2019년 기준 감정평가액인 158억 원을 3회에 걸쳐 분할 납부 하되, 2026년 10월 최종 완납하여 캠프롱 부지 전역에 대한 소유권을 완전히 이전받을 계획이다.*소송 결과- 감정평가 기준시점: 2019.12.11.- 감정평가 금액: 약 948억 원(기납부: 790억 원, 추가납부: 158억 원)원주시는 현재 공사 중에 있는‘캠프롱 시민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과학관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안전 및 동선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특수성을 고려하여 과학관 인접 구간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과 기관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소유권 이전 완료를 통해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중부권 거점 과학 문화 공간으로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완성되었다”라며, “현재 추진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과 아울러 시립미술관, 북부복합체육센터(수영장), 청소년문화의집 등 각종 문화체육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원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