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쿠팡 김범석 의장의 동생인 김유석 쿠팡 Inc. 부사장은 현재 한국 법인에 파견돼 배송센터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이 지난해 쿠팡에서 받은 보상은 급여와 주식 등을 합해 약 32억 원으로, 김범석 의장이 받은 보수 30억 원을 웃돈다.
김 부사장은 스스로 공개한 이력에서 정규직 직원으로, 임원이 아닌 이른바 ‘월급쟁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높은 보수와 실질적인 경영 역할이 알려지면서 ‘동생 임원 논란’이 제기됐다.
이 논란은 쿠팡의 총수, 이른바 동일인 지정 문제와 직결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대기업과 그 총수를 지정해 총수의 사익 편취 여부 등을 감시한다. 하지만 대기업집단 순위 25위에 해당하는 쿠팡은 김범석 의장이 총수 지정에서 제외돼 있다.
김 의장은 외국인 국적을 보유하고 있고 계열사 주식이 없으며, 친족이 주요 직책을 맡고 있지 않다는 이유로 동일인 지정 예외를 적용받았다. 다만 동생의 경영 활동이 확인될 경우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해 감시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쿠팡의 시장점유율이 지난 5년간 크게 상승했다며, 시장 지배적 사업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