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2022년 4월 지방선거 공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던 강선우 의원이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 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재선에 도전한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에게서 받은 1억 원을 보좌관이 보관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누가 해당 금품을 수수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여러 차례에 걸쳐 상황을 설명하며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전 원내대표는 돈을 돌려주고 해당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경 후보자는 결국 단수 공천을 받았고, 이후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금품 수수 의혹을 인지하고도 공천 배제나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셈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해당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큰 부담을 느끼고 원내대표직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다만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를 윤리감찰 대상에서는 제외했으며, 그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 고발도 잇따르는 가운데, 강선우 의원은 당시 공관위 간사에게 상황을 보고한 뒤 보좌관에게 1억 원을 즉시 반환하라고 지시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