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이곳 지하 약 70미터 지점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며 50대 작업자 1명이 숨졌다.
검찰과 경찰, 고용노동부 등 수사 당국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하청업체, 공사 현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포스코이앤씨가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적절히 취했는지, 현장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는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지난 4월 경기 광명에서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던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지난여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았고, 이후 일주일 만에 대표이사가 교체되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사고는 계속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올해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모두 다섯 건으로 늘었다. 반복되는 인명 피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영업 정지 등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