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울산경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올해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 다중 운집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이 울산 도심과 외곽 도로 통제에 나선다.
◦ 울산경찰청은 내일(31일)부터 이틀 동안 2025년 제야의 종 타종식과 2026년 해맞이 행사 13개소에서 총 17만여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경찰은 울산대공원, 간절곳, 대왕암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관리에 경찰관 187명을 배치하는 등 총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다.
◦ 우선 울산대공원 타종식 행사의 경우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0시 30분까지 남구 대공원 동문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행사 전후 관람객 이동에 따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 경찰은 두왕로 등 행사장 진입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행사장 인근 진입로와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현장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 또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계도와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 또한, 울주군 간절곶, 동구 대왕암 등 12개소에서는 1월 1일 아침 6시부터 해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 특히,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1월 1일 오전 10시까지 간절곶 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약 13만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 경찰은 행사 전·후 혼잡 시간대를 중심으로 간절곶 공원 인근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교통 상황에 따른 단계별 차량 통제와 우회 조치를 실시한다.
≪ 간절곶 외곽도로 단계별 진입차량 통제 계획≫
단계별 | 통제 일시 | 통제 지점 |
1단계 | ’25. 12. 31. 18:00∼ | 간절곶 행사장 출입교차로 |
2단계 | ’26. 1. 1. 22:00∼ | 진하교, 구 서생초삼거리 |
3단계 | ’26. 1. 1. 03:00∼ | 서생삼거리, 강양교차로, 심암삼거리 |
4단계 | ’26. 1. 1. 05:00∼ | 원전교차로, 당원교차로, 남부노인복지관 |
◦ 경찰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혼잡 발생 시 단계 조정을 통해 교통 정체가 특정 구간에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셔틀버스 운행 및 교통편 이용 안내
◦ 경찰과 관계기관은 행사장 접근성과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셔틀버스를 집중 운영한다.
◦ 간절곶 행사장에는 온양체육공원, 당월교차로, 한수원 인재개발원, 에너지산단 일원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이 운영되며,행사장과 외곽 지역을 연계해 차량 분산을 유도한다.
◦ 행사 종료 후에는 귀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셔틀버스를 집중 운행하고, 노선별 안내를 강화해 귀가 혼선과 교통 정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 셔틀버스 이용 방법과 교통 통제 사항은 현장 안내 표지판과 안내 요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세히 안내된다.
◦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연말연시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통제와 현장 관리를 실시하겠다”며 “가급적 셔틀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한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