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강원도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을 연결하는 트레일 코스 ‘운탄고도1330’에서 운영한 운탄고도1330 테마 트레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광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916명의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각 지역의 로컬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트레킹)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과거 석탄 운송로로 활용되던 운탄고도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걷기(트레킹)와 지역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지역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삼척 ‘도전은 계속된다 비긴 어게인(Begin Again)’ ▲영월 ‘김삿갓 문화제’ 등 기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걷기(트레킹) 코스를 운영해 방문 동기를 강화했다.
○ 특히 정선에서는 강원랜드와 협력해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을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올인마켓’(맹글장)을 함께 개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유도 등 지역 상생형 관광 모델을 실현했다.
□ 재단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탄고도1330’의 브랜드 인지도를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4개 시군 간 연계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폐광지역 관광에 대한 수요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운탄고도1330이 걷기(트레일) 관광을 넘어 지역 문화와 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