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 언론이 2022년 8월 당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보좌진 A 씨 간의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안사람이 쓴 것 같다”며 보좌진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통화에서는 “카드를 사모님께 건넸다”는 부의장의 발언과 함께 사용 금액이 약 270만 원 수준이라는 내용의 녹취도 공개됐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언론이 통화를 선택적으로 공개했다고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앞선 경찰 수사에서 자신의 부인이 해당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잇따른 폭로가 이어지자 당내에서는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반응이 다수 나오고 있다. 다만 당장 사퇴를 요구하는 데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기류도 감지된다.
청와대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사안에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각종 의혹에 대한 대국민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퇴 여부 등 거취 문제를 두고는 막판까지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을 비롯해 일부 진보 야당들도 김 원내대표를 향해 거취에 대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