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 중구 용두동(동장 윤양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 언론이 2022년 8월 당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보좌진 A 씨 간의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과 관련해 “안사람이 쓴 것 같다”며 보좌진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통화에서는 “카드를 사모님께 건넸다”는 부의장의 발언과 함께 사용 금액이 약 270만 원 수준이라는 내용의 녹취도 공개됐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표는 언론이 통화를 선택적으로 공개했다고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앞선 경찰 수사에서 자신의 부인이 해당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잇따른 폭로가 이어지자 당내에서는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반응이 다수 나오고 있다. 다만 당장 사퇴를 요구하는 데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기류도 감지된다.
청와대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사안에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각종 의혹에 대한 대국민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퇴 여부 등 거취 문제를 두고는 막판까지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을 비롯해 일부 진보 야당들도 김 원내대표를 향해 거취에 대한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