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선로를 벗어난 객차가 거의 수직에 가까운 계곡으로 추락했다.
사고 충격으로 객차는 장난감 기차처럼 전복되고 분리됐다. 승객들은 열차 안팎으로 내동댕이쳐졌고, 짐이 쏟아지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현지 시각 28일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승객 등 약 250명이 탑승한 기차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멕시코 정부는 군 병력까지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멕시코 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13명이 숨지고, 9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열차 노선은 멕시코 내륙을 가로지르는 국가 핵심 사회 기반 시설 사업 중 하나다. 태평양과 대서양 연안을 잇는 노선으로, 파나마 운하를 대체할 물류 운송 축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돼 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군과 내무부에 유가족을 직접 돌볼 것을 지시했다.
멕시코 연방 검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즉각 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