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울산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구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장생포 고래광장에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으로 장소를 변경해 보다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새롭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은 육십갑자상 병오(丙午)년 붉은 말의 해로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며 새해를 맞이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아 각자의 소망과 목표를 되새기며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32분경이다.
새해덕담을 시작으로 대북타고 공연과 남구합창단의 축하공연에 더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새해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소망 쓰기 프로그램과 해맞이 소원쓰기 포토존 구조물도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새해 소망을 기록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어묵탕과 떡국 등 먹거리의 양적·질적 만족도를 한층 높였고 추위를 대비한 핫팩을 나눠주며 새해 희망을 상징하는 복조리 나눔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시민 편의를 위해 주민 쉼터 부스를 기존 2개소에서 22개소로 대폭 확대해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행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울산청년회의소(JCI)가 주관하며 남구는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장소 변경과 프로그램 보강을 통해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준비했다”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