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21일간=김민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전국 4위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를 통한 창의적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3개 시·도에서 44편이 출품되어 1차 서면심사 결과 7개 우수사례가 선정된 후, 2차 전 국민 온라인 투표와 3차 심층 PT 심사를 거쳐 최종 훈격이 결정됐다.
남구는 ‘흩어진 위험을 하나의 지도에 담은 「재난안전지도 구축을 통한 스마트행정 구현」’사례를 출품했다.
주요내용은 △수재해, 지질재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재난·재해 정보 구축 과 시각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시설 인프라(대피소, 책임유관기관 등) 정보 구축과 시각화 △현장중심의 체계적 사전·사후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앱 서비스 시행 등이다.
특히 이번 사례는 분산돼 관리되고 있는 재난·재해 정보를 통합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효율적 사전·사후 점검 기여를 통한 전국 지자체의 재난 관리 혁신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안전분야와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책결정 체계를 도모한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책연구를 통해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