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 발표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지난주에 이어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통산 21주째 정상 자리를 지키며 1967년 빌보드 역사상 최장기간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데뷔 이후 발표한 19곡을 통해 싱글차트 1위에 오른 기간이 총 100주에 달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그녀는 ‘캐럴 연금’이라 불릴 만큼 30년 넘게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곡을 탄생시킨 셈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번 주 빌보드 싱글차트 상위권에는 전통 캐럴이 대거 포진했다. 보비 헬름스의 ‘징글벨 록’과 브렌다 리의 ‘록킨 어라운드 더 크리스마스트리’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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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