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올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국내 극장가에서는 아직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다. 이른바 ‘천만 영화 실종 사태’를 맞이한 영화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봉준호, 박찬욱 감독 등 세계적 기대를 모은 거장들의 신작이 잇달아 개봉했지만, 대다수 영화의 흥행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국내 극장을 찾은 관객은 약 1억 8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만 명 넘게 감소했다.
특히 한국 영화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는 ‘서울의 봄’, ‘범죄도시’ 시리즈, ‘파묘’ 등 꾸준히 천만 영화를 배출해 왔지만, 올해 최고 흥행작은 관객 560만 명을 동원한 ‘좀비딸’이었다.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흥행 실패와 OTT 관람의 생활화 등이 극장가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영화계는 최근 개봉한 ‘아바타 3’가 연말 극장가에 훈풍을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