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강원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심영섭)은 12월 23일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이하 ‘옥계지구’)에 전국 경제자유구역 최초로 「업종 특례지구」를 도입·확정하고, 유치 업종 확대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 고시: 강원특별자치도 고시 제2025-538호(2025. 12. 23.)
업종 특례지구는 지난 5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산업시설구역 내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을 허용하는 ‘원칙 허용·예외 금지’ 방식의 네거티브 입주 제도다.
옥계지구는 산업시설구역의 44.4%를 업종 특례지구로 지정해 다양한 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과 입주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다양한 첨단산업의 입주 촉진을 위해 업종 특례지구로 지정된 구역에 대해 12월 23일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여 유치 업종을 기존 7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옥계지구는 동해안의 풍부한 전력 인프라와 즉시 착공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첨단 데이터센터 건립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을 유치 업종에 추가 편성함으로써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옥계지구는 향후 확대된 유치 업종을 반영해 분양과 임대를 병행 추진하는 등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2026년 1월 중 입주 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다.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과 옥계지구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적극 활용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인·허가 지원 등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기업의 조속한 입주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강원도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