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충북도는 23일(화)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도내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화장품기업 관계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의 내실 있는 개최와 기업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화장품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화장품 제조 유통 원료 패키징 등 관련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 개최와 관련해 ▲해외 바이어 유치 및 수출 연계 강화 ▲기업참여 확대 방안 ▲B2B 중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도내 화장품기업들은 ▲판로 및 마케팅 지원 확대 ▲R&D 및 임상시험 인프라 접근성 강화 ▲중소기업 맞춤형 규제 및 인증 컨설팅 지원 ▲인력 수급 및 인재 양성 지원 등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충북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2026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단순 전시행사를 넘어 도내 화장품기업의 수출 확대와 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엑스포의 역할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며, 기업 체감도가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화장품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오송을 대한민국 화장품뷰티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충청북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