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YTN뉴스영상캡쳐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조사·분쟁 조정 인력을 확충하고 사전 점검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개인정보위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담은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직은 기존 4국 16과 체제에서 5국 18과 체제로 확대된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을 맡는 조사조정국에는 사고 예방을 전담하는 예방조정심의관 직책이 신설되고, 사전실태점검과가 새로 꾸려진다. 사전실태점검과는 7명 규모로, 사고 발생 이전에 개인정보 처리 실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예방조정심의관은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사고 이후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는 업무를 총괄·조정하며,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전실태점검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높은 분야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새로운 침해 유형을 조기에 발견·개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개인정보위 조사 인력도 보강된다. 최근 4년간 31명 수준에 머물렀던 조사 인력에 조사관 6명과 분쟁조정 대응 인력 1명 등 총 7명이 추가된다. 개인정보위는 사고 증가 추세에 맞춰 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디지털 홍보 전담 인력 2명을 확보하고, 대변인 산하에 디지털 소통팀을 신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