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다시 문을 연 청와대 춘추관의 브리핑룸 연단 로고는 ‘대통령실’이 아닌 ‘청와대’로 교체됐고, 생중계를 위한 촬영 장비도 곳곳에 설치됐다.
기자실 등이 위치한 춘추관 개소를 시작으로 대통령실은 청와대에서 첫 비공개 브리핑을 진행하는 등 공식 업무를 재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한 지 3년 7개월 만이다.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은 약 500미터 떨어져 있다. 대통령실은 이번 복귀를 계기로 핵심 참모인 3실장이 근무하는 여민1관에도 집무 공간을 마련해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했다가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과정에서 소요된 비용은 모두 약 1천3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22일) 노인회 임원진 등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산업화와 민주화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다음 주부터 청와대 집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다만 관저 보수 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당분간은 한남동 관저에서 출퇴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