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은 12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과 12월 20일(토) 오후 4시, 극단 이륙의 마지막 창작 연극 「파도미용실」을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
극단 이륙은 강원도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들의 삶과 목소리를 무대에 담아온 창작극 단체로, 올해 강원문화재단 공연장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고성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공연 활동을 이어 왔다.
이번 작품은 협약 이후 고성의 바다와 마을, 주민들의 삶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한 창작극이다. 고성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연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극단 이륙이 고성군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으로 군민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파도미용실」은 바닷가 인근의 작은 미용실을 무대로, 각자의 상처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상의 대화와 파도 소리,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차분히 어우러지며, 삶의 무게를 함께 견뎌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전한다.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 관계자는 “극단 이륙이 고성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군민께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온라인 예매 누리집 ‘플레이티켓’(https://playticket.co.kr/index.html)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현장 발권도 함께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행사도 마련된다.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고성군 교육문화과 문화예술팀(☎033-680-4313)으로 하면 된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