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은 12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과 12월 20일(토) 오후 4시, 극단 이륙의 마지막 창작 연극 「파도미용실」을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
극단 이륙은 강원도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들의 삶과 목소리를 무대에 담아온 창작극 단체로, 올해 강원문화재단 공연장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고성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공연 활동을 이어 왔다.
이번 작품은 협약 이후 고성의 바다와 마을, 주민들의 삶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한 창작극이다. 고성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연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극단 이륙이 고성군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으로 군민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극 「파도미용실」은 바닷가 인근의 작은 미용실을 무대로, 각자의 상처와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상의 대화와 파도 소리,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차분히 어우러지며, 삶의 무게를 함께 견뎌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전한다.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관객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 관계자는 “극단 이륙이 고성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군민께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온라인 예매 누리집 ‘플레이티켓’(https://playticket.co.kr/index.html)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이 어려운 관객을 위해 현장 발권도 함께 진행되며,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행사도 마련된다.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고성군 교육문화과 문화예술팀(☎033-680-4313)으로 하면 된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