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충북 충주충주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광역시,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2년마다 시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대중교통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충주시는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C그룹) 48곳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23년 평가 대비 1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24년 11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대학 순환노선과 소순환 노선을 신설했다.
또한 읍면지역에는 수요자 맞춤형 교통수단인 ‘충주콜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학버스·통학 택시·마을 택시·장애인 이용권 택시 등 이용자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확대 설치와 냉·온열 의자 도입 등 편의 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표창은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충북 충주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