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인천 서구원당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우재)는 지난 18일 원당동에 위치한 서부경향교회(담임목사 박윤석)와 국제구호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상자 40박스(400만원 상당)를 원당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제구호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교회 및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여 생계 유지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나눔 활동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많은 교회가 한 마음으로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추운 겨울날 희망상자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부경향교회 박윤석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들과 함께 헌금한 후원금으로 교회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상자를 나눌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우재 원당동장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희망상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희망상자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2025 따뜻한 희망상자 캠페인’은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2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교회와 단체, 시민들은 기아대책 경인본부(02-2085-8219)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고 이를 이어갈 수 있다.
출처: 인천 서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