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반려동물봉사단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 전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3월 28(토) 오전 11시, 울주군 소재 유기견보호소 ‘쌤프레 반려동물협동조합’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봉사단의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유기동물 보호 환경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50대 최윤서 씨는 열 달 전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심장 혈관이 좁아진 ‘협심증’ 진단을 받았다.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타나 혈관에 기름이 많이 낀 고지혈증도 발견됐다. 최 씨는 평소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등 5가지는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국제 연구 협력체인 글로벌 심혈관 위험 컨소시엄 조사에 따르면, 50세에 5가지 위험 요인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모두 있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없이 살 수 있는 기간이 여성은 평균 13.3년, 남성은 평균 10.6년 더 길었다.
39개국 50세 이상 200만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5가지 위험 요인이 없으면 여성은 평균 14.5년, 남성은 11.8년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50대 중후반이라도 위험 요인을 개선하면 수명을 3~5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혈압을 잘 관리하면 3년 이상, 담배를 끊으면 2~3년 더 수명이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