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문식)는 지난 18일 오후, 지역사회 온기나눔 활동을 선도하는 우수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베스트 자원봉사단체 선정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 기관·단체의 축적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봉사 환경에 맞춘 사업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자원봉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숙련기술인협회(회장 손덕화), 울산미래사회봉사단(부단장 유정희)을 비롯해 심미안포토포럼(회장 최영호), 헤어디자인봉사단(회장 김설옥) 등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 리더와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단체들은 ‘최우수 자원봉사단체’로서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봉사 설계 ▲안전한 현장 관리 체계 ▲참여 데이터 기록 및 홍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생활 수리(기술), 취약계층 지원(돌봄), 이미용 및 사진 촬영(재능기부) 등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단체들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는 ‘연합형 봉사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손덕화 울산숙련기술인협회장은 “자원봉사는 따뜻한 마음을 넘어 철저한 준비와 체계가 뒷받침될 때 더 큰 가치를 발휘한다”며, “검증된 안전 수칙과 전문성을 공유해 지역사회 위험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유정희 울산미래사회봉사단 부단장은 “온기나눔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는 과정”이라며, “여러 단체가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우수 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지역 봉사 생태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