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속초시는 내년부터 새 디자인을 적용한 생활폐기물 종량제봉투를 제작, 판매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안내 문구가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기존 종량제봉투는 가독성이 낮아 시민들이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배출금지 품목을 픽토그램(그림문자)으로 시각화해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문 안내표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속초시 캐릭터인 ‘짜니’와 ‘래요’를 적용해 친근함을 더하기로 했다.
아울러 손잡이가 있는 장바구니형 형태로 제공돼 온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 장바구니로 사용한 후 종량제봉투로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인식되지 않아 새 디자인에는“장바구니로 이용 후 종량제봉투로 사용하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삽입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가 소진된 후 차례대로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일정 기간 기존 디자인과 새 디자인이 병행해 사용될 수 있으나 점차 새 디자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속초시는 이번 디자인 개편을 통해 종량제봉투의 시각적 전달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 쉽고 정확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픽토그램 도입과 영문 안내 추가는 배출 오류를 줄이고 외국인 주민의 편의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현재 제작하는 종량제봉투는 총 16종으로 일반용 6종(5L, 10L, 20L, 30L, 50L, 75L)과 재사용 2종(10L, 20L), 음식물용 5종(1L, 3L, 5L, 10L, 20L), 공공용 3종(20L, 50L, 75L)으로 구성돼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새로운 종량제봉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가독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속초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