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배우 최지우 씨가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최지우 씨는 19일 영화 '슈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12살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 낸 엄마의 사랑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극 중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는 강인한 엄마 ‘미라’를 연기한 최지우 씨는 "평안했던 가정에 교통사고처럼 아이의 질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최지우 씨는 실제 어린 자녀를 양육 중인 엄마로서 "같은 엄마로서 작품에 더 공감하고 몰입해 연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눈물 섞인 투쟁, 그리고 세상을 바꾼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영화는 다음 달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