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MBC뉴스영상캡쳐배우 최지우 씨가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최지우 씨는 19일 영화 '슈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12살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 낸 엄마의 사랑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극 중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는 강인한 엄마 ‘미라’를 연기한 최지우 씨는 "평안했던 가정에 교통사고처럼 아이의 질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최지우 씨는 실제 어린 자녀를 양육 중인 엄마로서 "같은 엄마로서 작품에 더 공감하고 몰입해 연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1형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눈물 섞인 투쟁, 그리고 세상을 바꾼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영화는 다음 달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