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쿠팡 실소유주 김범석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청문회가 열렸다. 일주일 전 취임한 임시 대표만이 출석했다.
이달 초 진행된 현안 질의 때와 마찬가지로, 청문회에서도 쿠팡 측은 김 대표에 대한 책임 추궁을 회피하며 강한 질타를 받았다.
사태의 심각성과 동떨어진 발언이 이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시간을 끌기 위한 작전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
피해 보상과 관련해서는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되며 구체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대신 내년 상반기까지 기존 비밀번호 대신 '패스키' 인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보안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타이완 쿠팡에서는 이미 적용 중이지만 한국에는 뒤늦게 도입된다는 설명이다.
당국은 민관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쿠팡의 영업정지 여부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