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뜨거운 함성은 여전했지만 유난히 아쉬움이 컸던 야구의 계절이 지나갔다. 그리고 ‘야구 수도’ 부산의 열기가 다시 불붙은 곳은 배구장이다.
열정적인 팬들이 만들어내는 ‘부산 갈매기’ 떼창과 롯데 응원가를 개사해 선수들과 함께 부르는 승리의 노래가 배구장을 가득 채운다. 시구를 위해 방문한 롯데 자이언츠 신인 선수들조차 낯설어하지 않고 즐길 만큼, 익숙한 부산식 응원 문화가 OK저축은행 홈구장을 채우고 있다. 올겨울 이곳은 부산 시민들의 또 다른 노래방이 됐다.
부산의 배구 열기는 관중 수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홈 경기 평균 관중 수는 3천 명을 넘어섰고, 남녀부를 통틀어 가장 많은 팬이 찾는 배구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평일 저녁 경기임에도 강서체육관에는 2천5백 명에 달하는 관중이 들어차 뜨거운 응원 열기를 뽐냈다.
선수들의 분위기도 다르지 않다. 홈 경기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반복해야 하는 부담은 팬들 앞에 서는 순간 응원의 힘으로 바뀐다.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OK저축은행은 홈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팀은 부산의 뜨거운 열기를 발판 삼아, ‘배구 수도’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