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강원 고성군은 19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통일부를 방문해 통일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고성 평화 경제특구 지정 △동해고속도로(속초~고성) 조기 연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고성 평화 경제특구와 관련해 군은 2023년 4월 선제적으로 완료한 「고성 평화 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지난 11월 발주한 「고성 평화 경제특구 지정 신청 용역」 등을 제시하며, 다른 지역보다 한 단계 앞선 추진 여건을 설명했다. 아울러 금강산관광 경험 지식, 동해북부선 철도와 금강산 육로관광 도로 등 남북을 잇는 핵심 기반 시설을 갖춘 차별화된 입지 여건과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국제 휴양 관광지 조성 등 연계 민간 투자사업을 통해 고성군이 준비된 특구 후보지임을 설명했다.
동해고속도로(속초~고성) 조기 연결과 관련해서는, 동해안 6개 시군 가운데 고성군만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연결되지 않은 지역임을 언급하며, 속초~고성 구간이 1998년 기본설계 이후 27년이 지난 현재까지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관광객과 물류 이동에 큰 불편을 주고 지역 발전에도 제약이 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고성군이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도시로 성장한 점과,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평가 항목에 ‘균형성장’을 신설한 점, 새 정부가 남북 관계 개선과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 등을 들어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고성군수는 “실질적인 남북 협력을 위해 추진 중인 고성 평화 경제특구 지정과 울산바위 케이블카, 화진포 국제 휴양 관광지 조성 등 핵심 관광 기반 사업을 연계해 동해고속도로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