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강원 고성군은 19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통일부를 방문해 통일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고성 평화 경제특구 지정 △동해고속도로(속초~고성) 조기 연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고성 평화 경제특구와 관련해 군은 2023년 4월 선제적으로 완료한 「고성 평화 경제특구 기본구상 용역」과 지난 11월 발주한 「고성 평화 경제특구 지정 신청 용역」 등을 제시하며, 다른 지역보다 한 단계 앞선 추진 여건을 설명했다. 아울러 금강산관광 경험 지식, 동해북부선 철도와 금강산 육로관광 도로 등 남북을 잇는 핵심 기반 시설을 갖춘 차별화된 입지 여건과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국제 휴양 관광지 조성 등 연계 민간 투자사업을 통해 고성군이 준비된 특구 후보지임을 설명했다.
동해고속도로(속초~고성) 조기 연결과 관련해서는, 동해안 6개 시군 가운데 고성군만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연결되지 않은 지역임을 언급하며, 속초~고성 구간이 1998년 기본설계 이후 27년이 지난 현재까지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관광객과 물류 이동에 큰 불편을 주고 지역 발전에도 제약이 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고성군이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도시로 성장한 점과,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평가 항목에 ‘균형성장’을 신설한 점, 새 정부가 남북 관계 개선과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 등을 들어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고성군수는 “실질적인 남북 협력을 위해 추진 중인 고성 평화 경제특구 지정과 울산바위 케이블카, 화진포 국제 휴양 관광지 조성 등 핵심 관광 기반 사업을 연계해 동해고속도로가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