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호주 최남단의 섬에서 고산 지대 식물들이 위기에 처했다. 수 세기 동안 혹독한 환경을 견뎌왔지만, 기후가 점점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산불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를 보호하기 위해 수백 종의 고산 지대 식물을 주민들의 정원으로 옮기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만약 산불로 산림이 황폐해지더라도, 주민들의 정원에서 생존한 식물을 다시 심어 산림을 빠르게 복원할 수 있다는 계획이다. 현재 2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페루의 안데스산맥도 기후 위기와 산불로 위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바 있다. 이에 페루 정부는 2027년까지 안데스산맥에 3,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존 계획보다 훨씬 많은 나무를 심어 극단적인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는 목적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50여 개 지역 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다양한 노력이 산림 생태계를 지키는 씨앗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