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전국 고려약공장이 개건·현대화 후 안정적 운영과 자금 확보 과제에 직면했다.
공장들은 이를 위해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지린성 창바이에서 북한산 고려약 제품이 유통·판매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 중심이던 수출이 올해 하반기 들어 양과 종류가 크게 확대됐다.
주요 제품은 마가목, 약쑥, 황기, 당귀, 도라지 등을 주원료로 한 한방약이다.
한방약 특성상 효과가 늦게 나타나 북한 주민 선호가 낮아 내수용 제품 재고가 쌓인다.
재고 누적과 원료비 부담 때문에 공장들은 중국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이미 안궁우황환, 안궁사향 등 일부 제품이 중국에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공장들은 포장 개선과 새로운 상품 개발을 통해 내수용 제품을 중국으로 밀수출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태천, 염주, 룡흥, 토성 등 여러 지역 고려약공장의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