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뉴스영상캡쳐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내년 1월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러브’로 컴백할 예정이다.
어제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담은 영상미와 멤버들의 아련한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이 함께 걸어오는 장면에서는 ‘러브 미 모어’라는 또 하나의 키워드가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에이핑크는 올해 4월 데뷔 기념일 팬송 ‘탭 클랩’ 등을 공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오는 2026년 데뷔 15주년에는 팬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