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4년째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20대 여성이 있다. 인턴십을 마치면 정규직으로 채용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은 번복됐다. 반복된 취업 실패로 무력감이 커졌다고 말한다.
조사 결과 청년 10명 가운데 3명은 이른바 ‘번아웃’, 즉 육체적·정신적 소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아웃의 주요 원인은 진로에 대한 불안과 업무 스트레스로, 응답 비율이 70%를 넘었다.
현재의 불안정한 현실은 미래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미쳤다. ‘내가 바라는 미래를 실현할 수 없다’는 부정적 인식은 사회 경험 기간이 길수록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우리 사회에 대한 신뢰도 역시 낮은 수준이다. ‘우리 사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20대 이하가 50%, 30대가 49%로, 전 연령 평균인 45.7%를 웃돌았다.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는 인식 역시 청년층이 전체 평균보다 낮았고, 20대 이하에서 가장 낮았다.
사회에 대한 신뢰가 낮을수록 참여 의지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참여의 대표적 지표인 자원봉사와 기부 참여율은 청년층이 전체 평균을 밑돌았다. 다만 투표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10대 후반부터 30대까지를 포괄하는 청년층의 삶의 만족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가운데 31위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