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픽사베이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원도심 집중 주차 20만 면 확보 계획’에 따라, 2026년에 주차공급과 주차공유를 합쳐 총 3만 3,5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2024년 기준 108.1%로 특·광역시 중 5위 수준이나, 아파트를 제외한 원도심(8개 자치구의 주택 및 소형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은 48.5%에 그쳐 지역 간 주차 환경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2030년까지 원도심 주차장 확보율을 기존 43%에서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주차장 공급 6만 면과 주차공유 14만 면을 포함한 총 20만 면 확보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당초 목표였던 2만 5,700면을 넘어 총 2만 7,21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며, 목표 대비 106%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도심 및 주요 거점형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5,424면 공급(109% 달성)과 ▲교회·마트·공공기관 부설주차장 개방 등 ‘주차 공유’ 사업을 통한 2만 1,800면 확보(105% 달성)가 꼽힌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주차공급 4,000면과 주차공유 2만 9,500면 등 총 3만 3,50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잇따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중구 개항장 공영주차장(2층 3단, 126면)이, 같은 해 6월에는 남동구 간석3동 공영주차장(2층 3단, 84면)이 각각 완공돼 원도심 주거지역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원도심의 주차난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 현안”이라며, “주차 공간 확충과 공유문화 확산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개선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천광역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