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포털사이트에서 오픈AI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GPT를 검색한 뒤, 한 사이트에 접속해 ‘기준금리 발표 시점과 결정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해당 사이트는 짧은 답변만 제시하며 한국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고 안내했다.
이 사이트는 로고와 대화창 등 외형이 오픈AI 공식 사이트와 유사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업체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답변 내용을 비교해 보면, 올해 기준금리 발표 내용과 향후 일정까지 정리해 제공하는 오픈AI 공식 서비스와는 차이가 컸다.
챗GPT를 비롯한 대화형 AI 열풍이 확산되면서 이 같은 유사 사이트도 함께 늘고 있다. ‘챗GPT’와 비슷한 이름의 AI 챗 서비스나 챗봇 앱을 내세우거나, 구글의 제미나이와 유사한 ‘제미-에이아이’ 등 혼동을 유발하는 명칭과 로고를 사용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10월 말까지 AI 유사 사이트와 관련한 소비자 상담은 모두 37건 접수됐다. 이들 사이트의 대부분은 해외에서 운영됐으며, 한국어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답변이 중간에 끊기는 사례도 잦았다.
특히 유료 결제 이후 환불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AI 서비스를 이용할 때 공식 홈페이지 주소와 개발사 명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유사 사이트 이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